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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야기

발치 후 주의사항과 치과위생사의 환자관리

by 치과고구마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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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치 후 처치 및 주의 사항

발치 후에는 발치한 치아의 상태와 치근의 파절 유무와 치조골과 내에 남아있는 치아가 없는지 잘 관찰해야 한다. 외과적인 발치 후 주의 사항은 일반적인 발치 후 주의 사항과 동일하나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침을 뱉지 않고 삼켜야 한다. 물로 계속 헹구면 안 된다.
* 과도한 운동 및 목욕을 금한다. 간단한 샤워는 가능함.
* 술, 담배를 금한다. 음압 형성으로 지혈이 어려울 수 있다. (빨대 사용 금지)
* 발치 후 통증 및 감염을 막기 위해 처방된 약제를 정확히 복용한다.
* 발치 후 입안에 물린 거즈를 1~2시간 유지한다.
* 수술 부위 부종 및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한 냉찜질을 2일간 적용한다.
* 수술 부위에 구강세척제를 사용한다. 수술 부위를 제외한 다른 부위는 깨끗하게 양치질해서 구강 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 발치 후 유동식을 권장한다.
* 발치 후 충분하게 휴식하도록 한다.

 

2. 발치 후 치유 장애의 원인
-감염
구강은 수많은 세균에 의해 노출되어 있고 발치 후 형성되어 있는 혈병이 혀의 이물감에 의한 움직임 및 음식물 의한 기계적인 원인으로 탈락하여 감염에 민감해진다. 또한 발치 후 주위 조직의 병적인 조직의 잔류로 인하여 치유가 지연되기도 하므로 이를 제거해야 한다.
-창상의 크기
창상의 크기가 클수록 혈류 공급의 감소 및 내 감염균 의한 치유가 지연되므로 이를 봉합하여 발치와 내의 혈병과 육아조직을 보호하고 상피 증식을 제한하여야 한다.
-혈류 공급 상태
발치와 내로의 혈류 공급 저하는 조직의 국소적 저산소증을 유발하므로 발치 시 조직의 손상이 최소화되도록 한다.
-이물질
발치와 내게 잔류하는 비교적 커다란 골편 혹은 파절된 치근 및 음식물 잔류 등은 화 농의 원인이 되고 육아조직의 형성을 지연시킨다.
-환자의 전신 상태
창상 치유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로서 악성빈혈 및 당뇨병 등의 소모성 질환 등은 치유의 장애 요인이다.

 

3. 발치 후 환자의 관리
-수술 후 지혈
발치 후 발치와의 출혈을 막기 위해 압박 형태로 거즈를 물린다. 치아는 치조골 내 치근막에 의해 부착되어 있으나, 발치와 함께 치조골 내 및 치근막 혈관의 파괴로 인해 일정 시간 동안 출혈이 발생한다. 발치 부위는 항상 타액과 혈병이 완전히 형성되는 동안 발치와의 표층에서부터 혈액이 섞여 나올 수 있다. · 이는 정상적인 것으로, 특히 외과적으로 매복된 제3 큰어금니의 발치 후 3~4일까지 타액에 혈액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주의사항으로는 시술 부위에 48시간 동안 냉찜질하고 발치와 내에 물린 압박 거즈는 단순 발치는 1~2시간 이상 물고 있어야 하며, 거즈를 제거한 후에는 침을 뱉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주스를 빨아 먹는 등의 음압 발생에 의한 출혈 발생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또한, 발치 후 혈관 확장으로 인한 출혈을 방지하기 위하여 과도한 노동 혹은 운동, 목욕 등을 삼가고, 최소 1주일간 음주, 흡연, 발치 부위의 칫솔질 금지 등을 교육한다.

-안면부의 부종 및 반상출혈
매복된 치아의 외과적 발치 후에는 해당 조직의 근막 극으로 혈종이 발생하거나 피하조직 내로 혈종 등이 발생함으로 인해 부종과 함께 안면 부위에 멍든 것과 같은 점상 및 반상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점상 및 반상출혈은 시일이 지남에 따라 푸른색에서 누런색으로 변하면서 사라지게 되므로 술 전에 발생 가능성을 주지시킴으로써 환자를 안심시키도록 한다. 부종은 술 후 3~4일까지 발생하며 일주일 정도면 사라진다. 부종은 외과적인 치료 환자에서 봉합 부위의 이차감염을 유발하므로 환자에게 이의 최소화를 위해 얼음찜질을 수술 부위에 5분 적용 25분 휴식 등의 간격으로 술 후 48시간까지 하도록 교육한다. 얼음찜질은 술 후 통증 감소에 커다란 효과가 있음을 환자에게 인식시켜 주어 부종 및 이로 인한 개구장애와 동통의 최소화를 유도한다.

-음식 섭취
발치 후 발치와 내로 음식물 등이 쌓이게 되면 구강 내 타액의 세균 등과 결합하여 독소의 생성과 함께 이차감염을 일으키므로 발치 전 음식물 섭취와 발치 후 유동식 및 고칼로리 식이를 권장한다.

-구강위생 관리
발치와 내의 혈병 형성 및 조직분화의 촉진을 위해 구강청정제를 이용하여 구강 상태를 청결히 하도록 한다. 그러나 발치 부위의 칫솔질 등으로 인한 손상은 피하도록 한다. 술 후 통증 통상적으로 외과적인 치료 후에는 인접 부위의 신경 손상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한다. 이는 술 후 진통제 등을 먹게 하여 통증을 감소시켜 주도록 한다.

 

4. 치과위생사의 역할

발치를 시행하는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는 손이나 안면 등이 환자에게 노출되어 있으므로 감염에 유의하여야 한다. 마스크, 글러브 및 보안경 등을 착용해서 이를 예방하도록 해야 하며, 치과위생사는 통상적으로 환자의 안면 부위를 중심으로 1~2시 방향에서 접근하며, 조직의 견인 및 수술 부위의 타액 등을 흡입해서 시야를 좋게 해야 한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의사와 함께 직접 진료에 임하므로 구강악안면외과 시술의 모든 과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시술 전에 발치 후의 지시 사항 및 발치로 인한 구내 결손의 양상과 이의 향후 치료 등을 환자에게 교육하고, 또한 발치 시술 중 환자에 집중하여야 하고, 전등을 환자의 구강 내에 적절히 위치시키고, 잇몸이나 조직 견인기 또는 흡입기 등을 이용하여 치과의사의 시야를 확보해 주어 시술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한다. 환자의 필요 없는 행동이나 불편 사항을 재빨리 감지하여 시술 과정이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하며, 과정마다 필요한 기구의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시술 후 거즈를 물리고, 발치 부위의 관리에 최선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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